728x90
너무나 여리디 여린 채송화가
블록 틈에서 살아남아
꽃을 피웠어요.
나는 태어나 보니 흙수저라고 주변 탓하고
부모 탓하고 해 본다고 낳아지는 것 없죠.
살아보니
내가 내 실력을 묵묵히 갈고 닦을때
어느 순간 실력가가 되어있을 때
사람들은 용케 알아보고
나를 쓰더랍니다.
저 여리디 여린 채송화를
제가 알아채고 많은 분들께
예쁜 채송화가 피었음을 알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저 여리디여린 채송화처럼
여러분의 삶을 찾고
예쁘게 꽃 피우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체성 탐색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문적성검사 가족상담이 필요한 이유 (0) | 2023.01.11 |
---|---|
아이파스 충북지사 부모교육 강의 개설 (1) | 2022.12.07 |
우리집 완벽주의자 두분 일하는 스타일 (0) | 2022.02.07 |
나의 다중능력 우월순위(후천성검사 비교) (1) | 2020.05.22 |
아이파스 제공 나의 지문적성검사 보고서 (0)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