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스 유전자지문적성검사의 장점

손가락 지문과 장문(손바닥)의 검사만으로 13가지 정보가 제공됩니다. 위 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  20페이지 이상 보고서가 제공됩니다. 그래서 다른 검사와 달리 영유아 검사도 가능합니다. 부모님들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내 아이의 특징을 올바로 알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고, 올바른 양육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검사를 통해 이런 정도의 보고서를 받으려면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기존의 검사로 진행하면 설문에 대한 답을 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립니다. 3시간 동안 어른도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결과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뇌파측정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시는 박사님께서 손녀 유전자지문적성검사를 하셨는데 아기 엄마와 박사님이 손녀의 보고서가 아기가 평소 하는 행동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상담받기를 잘하셨다고 하셔서 그날 한 가지 사실을 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뇌파측정도 뇌파측정기를 이마에 부착하고 측정하는 시간동안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있어서 10살 이상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유전자지문적성검사에 대한 장점을 또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유전자지문적성검사라고 해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닐 수 있겠죠. 가끔 부모님들께서 아기지문검사에 대해 검사결과를 가지고 단정 지을 수 있어서 일찍 검사하면 육아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유전자지문적성검사 결과에 대해 아기를 지켜보면서 육아에 참고만 하시면 되는데 마치 그것이 다 인 것처럼 맹신하면 곤란합니다. 뭐든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현명하게 잘 성장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어렵지 않습니다.